프로그램 소개

<낯선 공간에서의 단상>은 고즈넉한 저녁의 한옥에서 나와 공간 그리고 도시를 생각하며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.


소설가, 시인, 건축가, 음악가, 연구자 등 여러 분야에서 글을 다루는 전문가들과 함께 공간과 글쓰기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주고받은 후 이에 대한 단상을 글로 남겨보아요. 탄생한 글들은 서로의 합평을 거쳐 추후 한 권의 기록집으로 엮어질 예정입니다.


모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. 도시 속 공간에 대한 나만의 단상을 품고 있는 분 그리고 글쓰기를 가깝게 느끼고 사랑하는 분이라면 주저 말고 신청해 주세요 :)


세부내용

장소

배렴가옥(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)

날짜

5.22(목), 5.29(목), 6.5(목), 6.12(목)

시간

저녁 7시 30분 - 10시 00분

진행

김민정(건축연구가) 외 다수

모집

회당 최대 6인

대상

공간에 대한 단상을 글로 남겨보고픈 시민

신청

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

비용

무료

문의

02)765-1375

*프로그램 참가 여부는 아래의 날짜에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.

5월분 : 5. 17(토) / 6월분 : 5. 27(화)

프로그램 갤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