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키타카 내 집 짓기가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옵니다!

<삼각건축학교>는 예비 건축주, 예비 건축가(대학생)가 한 팀이 되어 건축가와 함께 진행하는 두 달간의 디자인 챌린지입니다.

'예비 건축주'로 참여한다면?

꿈꾸던 공간을 함께 그려가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.

예비 건축주님의 상상력에 예비 건축가의 패기와 건축가의 전문성이 더해져

처음에는 막연하기만 하던 아이디어들이 하나하나 구체화되어 종이에 담겨질 것입니다.

'예비 건축가'로 참여한다면?

학교 밖에서 실제 의뢰인을 만나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.

예비 건축주가 꿈에 그리는 건물을 직접 설계해 주세요.

건축가의 강의와 멘토링 또한 제공됩니다.

최종 결과물은 올해 말 배렴가옥에 전시될 예정입니다.

나만의 공간에 대해 그저 꿈만 꾸고 있다면, 이번 만남을 통해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가 보세요 :)

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