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그램 소개

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매일매일은

실로 당연하지 않은, 소중한 순간이 쌓여 만들어집니다.


4월의 <계:모임>은 ‘아보하’(아주 보통의 하루)라는 주제 아래, 모두가 별 탈 없는 일상을 보내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지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.


<나에게 하는 칭찬 한 마디>를 포스트잇에 적어보고, 포춘쿠키 속 타로카드의 조언도 살펴보세요.


우리, 특별할 것 없는 보통 그 자체의 하루 속에서도 소소한 즐거움과 반짝임을 발견해 보아요!🫶

세부내용

장소

배렴가옥(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)

일시

4월 30일(수)

시간

오후 1시 ~ 오후 8시

대상

모든 시민

비용

무료

신청

예약없음

문의

02)765-1375

*식목일과 지구의 날이 있는 4월을 기념하며,

<계: 모임>에 방문하시는 북촌 주민 및 생활권자 분들에게는 '식물이 좋아서' @because_ilike_plants 와 함께 준비한 반려식물을 드립니다🌱💚(선착순 20명)

프로그램 갤러리